여권사진 규격 총정리

여권사진은 증명사진 중에서 규정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크기부터 얼굴 비율, 배경, 표정, 안경까지 기준이 정해져 있고, 하나라도 어긋나면 접수처에서 다시 찍어 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핵심 규정과 자주 반려되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 기본 규격: 크기와 얼굴 비율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얼굴 길이입니다. 사진 세로가 4.5cm이니 얼굴이 사진 세로의 70~80%를 차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셀카 느낌으로 얼굴이 작게 나오면 규격 미달로 반려됩니다. 증명사진 규격 만들기에서 여권 규격을 고르면 정수리 선과 턱 허용 구간이 표시되어 이 비율을 맞추기 쉽습니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도 같은 3.5×4.5cm 규격을 사용해서, 여권 기준으로 한 번 만들어 두면 두루 쓸 수 있습니다.

2. 배경과 조명

3. 표정과 시선

4. 복장·안경·머리

참고: 세부 규정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 외교부 여권 안내 최신 공지를 한 번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5. 자주 반려되는 사진

6. 파일로 제출할 때

온라인 여권 재발급처럼 사진을 파일로 내는 경우, 3.5:4.5 비율과 충분한 해상도를 갖춘 JPG를 준비하면 됩니다. 300DPI 기준으로 413×531픽셀이고, 접수 시스템마다 파일 용량이나 최소 픽셀 조건이 붙을 수 있으니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규격 비율로 자르고 픽셀을 계산하는 일은 도구가 자동으로 해 줍니다.

여권 규격을 고르면 정수리 선과 턱 허용 구간(3.2~3.6cm)이 사진 위에 표시됩니다. 끌어서 맞추고 저장하면 규격 픽셀로 잘려 나옵니다.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증명사진 규격 만들기 써 보기

7. 자주 묻는 질문

살짝 웃는 표정도 안 되나요?

입을 다문 옅은 미소 정도는 통과되는 편이지만, 치아가 보이거나 눈 모양이 달라질 만큼 웃으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무표정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표정이 가장 안전합니다.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되나요?

규정(배경·조명·얼굴 비율)을 지켰다면 촬영 기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해상도면 충분합니다. 촬영 요령은 집에서 증명사진 만들기에 정리했습니다.

귀걸이나 목걸이는 해도 되나요?

얼굴을 가리지 않는 작은 장신구는 대체로 허용됩니다. 다만 빛이 반사되어 번쩍이거나 얼굴 윤곽에 걸치는 크기라면 빼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