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미지 사이즈 총정리
공들여 만든 이미지가 피드에서 위아래가 뭉텅 잘려 있으면 힘이 빠집니다. 플랫폼마다 좋아하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인데, 올리기 전에 그 비율로 잘라 두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자주 쓰는 플랫폼의 비율과 권장 픽셀을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 요약표: 플랫폼별 비율·픽셀
| 용도 | 비율 | 권장 픽셀 |
|---|---|---|
| 인스타그램 정방형 게시물 | 1:1 | 1080×1080 |
| 인스타그램 세로 게시물 | 4:5 | 1080×1350 |
| 인스타그램 스토리·릴스 | 9:16 | 1080×1920 |
| 유튜브 썸네일 | 16:9 | 1280×720 |
| 유튜브 프로필 | 1:1 | 800×800 |
| 유튜브 채널 배너 | 16:9 | 2560×1440 |
| 카카오톡 프로필 | 1:1로 준비 | 640×640 이상 |
| 카카오톡 배경사진 | 9:16 | 1080×1920 |
| 블로그 썸네일(네이버 등) | 1:1 | 800×800 이상 |
| 링크 공유 미리보기(OG 이미지) | 1.91:1 | 1200×630 |
참고: 플랫폼 규격은 앱 업데이트로 조금씩 바뀝니다. 위 값은 2026년 기준으로 무난하게 통하는 크기이고, 광고 집행처럼 규격이 엄격한 작업은 해당 플랫폼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2.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물: 4:5가 가장 크게 보인다
피드 게시물은 정방형(1:1), 세로(4:5), 가로(1.91:1)를 지원합니다. 화면을 가장 넓게 차지하는 건 세로 4:5(1080×1350)라서, 눈에 띄어야 하는 사진이나 카드뉴스는 4:5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로 사진을 그대로 올리면 위아래 여백이 크게 남으니, 보여 줄 부분만 4:5나 1:1로 잘라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드 미리보기가 세로형으로 바뀐 점
프로필의 그리드 미리보기가 정방형에서 세로형(3:4 안팎)으로 바뀌면서, 정방형으로 올린 게시물도 그리드에서는 위아래가 확장되거나 좌우가 잘려 보일 수 있습니다. 로고나 글자처럼 잘리면 안 되는 요소는 가운데 쪽에 배치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스토리·릴스: 9:16 꽉 차게
스토리와 릴스는 화면 전체를 쓰는 9:16(1080×1920)입니다. 다만 위아래 가장자리에는 프로필·버튼 UI가 겹치므로, 글자는 중앙 부근에 두세요.
3. 유튜브
- 썸네일: 16:9, 1280×720 픽셀을 권장하고 너비 640px 이상이어야 합니다. 파일은 2MB 이하 JPG·PNG. 작은 화면에서도 읽히도록 글자는 크게, 요소는 3개 이내로.
- 프로필 사진: 800×800으로 올리면 원형으로 잘려 보입니다. 네 귀퉁이에는 내용을 두지 마세요.
- 채널 배너: 2560×1440으로 올리되, 기기마다 보이는 영역이 달라서 중앙 1546×423 안에 로고와 문구를 넣어야 어디서든 잘리지 않습니다.
4.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목록에서 원형으로 잘려 보입니다. 업로드 화면에서도 위치를 조정할 수 있지만, 미리 1:1로 잘라 두고 인물·글자를 중앙에 배치하면 원형으로 잘려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배경사진은 세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9:16으로 준비하면 무난합니다. 프로필 사진의 공식 최소 규격은 공개돼 있지 않지만, 640×640 이상이면 흐릿해 보이지 않습니다.
5. 블로그·링크 공유
- 블로그 대표 이미지: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해 목록형 화면 대부분이 썸네일을 정방형으로 잘라 보여 줍니다. 대표 이미지는 1:1 기준으로 중요한 내용을 중앙에 두세요.
- 링크 공유 미리보기(OG 이미지): 카톡·슬랙·페이스북에 링크를 붙이면 뜨는 미리보기 이미지는 1200×630(1.91:1)이 표준입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이 크기로 만들어 두세요.
6. 잘리지 않게 올리는 요령
- 플랫폼이 자르기 전에 내가 먼저 자른다: 자동 크롭은 중앙 기준이라 구도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원하는 구도로 미리 잘라 올리는 게 확실합니다.
- 중요한 요소는 중앙 60% 안에: 그리드 변경, 원형 마스크, 기기별 차이까지 어떤 경우에도 살아남는 안전 영역입니다.
- 원본은 따로 보관: 한 번 잘라 저장한 파일에서 다시 다른 비율로 자르면 쓸 수 있는 영역이 점점 줄어듭니다. 비율별로 원본에서 새로 자르세요.
- 권장 픽셀보다 작으면 확대되어 흐려진다: 원본이 권장 픽셀보다 큰 상태에서 자르는 게 좋습니다.
위 표의 비율(1:1, 4:5, 16:9, 9:16)이 프리셋 버튼으로 들어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비율을 고른 뒤 위치만 맞추면 끝.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처리됩니다.
이미지 자르기 도구 써 보기7.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그램에 4:5보다 긴 세로 사진을 올리면 어떻게 되나요?
피드 게시물은 4:5보다 길면 업로드 단계에서 위아래를 잘라내라고 요구합니다. 전신 사진처럼 긴 이미지는 미리 4:5로 자르면서 구도를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이미지를 여러 플랫폼에 올리려면 어떻게 준비하나요?
큰 원본 하나를 두고 플랫폼별로 따로 자르는 게 정석입니다. 처음 촬영·제작할 때 여백을 넉넉히 두면 1:1로도 4:5로도 자를 수 있습니다.
픽셀이 크면 클수록 좋은가요?
아니요. 플랫폼마다 내부적으로 다시 압축하므로 권장 픽셀의 1~2배면 충분합니다. 지나치게 큰 파일은 업로드가 느려지고, 압축 과정에서 오히려 화질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